반응형
검찰은 이 '돈봉투'가 윤 의원과 이 의원을 거쳐 민주당 의원들에게 전달됐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.
돈의 흐름은, 먼저 강 감사가 이 전 부총장에게 6000만 원을 줬고, 이 전 부총장은 이를 300만 원짜리 돈봉투로 만들어 윤 의원 등에게 건넸고, 윤 의원 등이 민주당 현역의원 10명에게 두 차례 이를 전달했다는 게 검찰이 두고 있는 의혹이다.
이정근 게이트? 민주당 친명·친문, 모조리 검찰 사정권에 들어가고 있다.
전체기사 보기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