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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명·친문 모두 검찰 사정권? '이재명 리스크' 이어 '이정근 게이트' 열리나 검찰은 이 '돈봉투'가 윤 의원과 이 의원을 거쳐 민주당 의원들에게 전달됐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. 돈의 흐름은, 먼저 강 감사가 이 전 부총장에게 6000만 원을 줬고, 이 전 부총장은 이를 300만 원짜리 돈봉투로 만들어 윤 의원 등에게 건넸고, 윤 의원 등이 민주당 현역의원 10명에게 두 차례 이를 전달했다는 게 검찰이 두고 있는 의혹이다. 이정근 게이트? 민주당 친명·친문, 모조리 검찰 사정권에 들어가고 있다. 전체기사 보기 https://im.newspic.kr/a23lFKf 친명·친문 모두 검찰 사정권? '이재명 리스크' 이어 '이정근 게이트' 열리나 문재인 정부 고위직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10억 알선수재 사건을 저지른 혐의로 1심 유죄 판결을 받은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 사건이, .. 2023. 4. 13.
이강인, PL 입성 수순…에이전트가 맨시티-빌라 방문 '시선집중' 이강인의 에이전트 하비에르 가리도가 맨체스터 시티까지 방문하며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을 키웠다. 또한 이강인은 지난겨울에도 스페인 매체 렐레보의 마테오 모레토 기자가 "프리미어리그 빅 6 팀 중 하나가 이강인을 노린다"라고 밝히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는데, 이번 가리도의 맨시티 방문으로 해당 보도가 사실일 가능성도 커졌다. 전체기사 보기 https://im.newspic.kr/IYhreXD 이강인, PL 입성 수순…에이전트가 맨시티-빌라 방문 '시선집중' (엑스포츠뉴스 이현석 기자) 이강인의 에이전트 하비에르 가리도가 맨체스터 시티까지 방문하며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을 키웠다. 마요르카에서의 두 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는 이강인은 라리 im.newspic.kr 2023. 4. 13.
[강릉산불] 주택 154곳·숙박시설 86곳 피해 잠정 집계 (춘천=연합뉴스) 이해용 기자 = 진화 헬기조차 뜰 수 없었던 태풍급 강풍을 타고 확산한 강릉 산불 피해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. 13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피해를 본 주택은 154곳으로 잠정 집계됐다. 전체기사 보기 https://im.newspic.kr/CXIuchz [강릉산불] 주택 154곳·숙박시설 86곳 피해 잠정 집계 현재 조사 진행률 70%…내주 조사 끝나면 피해 더 늘듯 강릉 산불의 처참한 흔적(강릉=연합뉴스) 양지웅 기자 = 12일 강원 강릉시 안현동의 산림과 펜션에 전날 대형 산불의 흔적 im.newspic.kr 2023. 4. 13.
이승기 폭로..."후크 '이다인 父 기사 막았다'며 명품 선물 요구" "그런데 세상은 참 좁더군요, 우연히 그 종합지 A기자님을 건너 건너 알게 됐습니다"라며 "A기자님은 '후크에서 댓글이 달리는 종합지 기자를 찾았다, (나랑) 연결이 됐고, 이다인 아빠를 까줄 수 있냐고 부탁했다'는 일화를 전해주시더군요"라고 덧붙였다. 이승기는 "후크는 그렇게 저를 길들였습니다, 일명 후크라이팅(후크 가스라이팅)이죠, 그러다 갑자기 선물을 요구합니다"라며 "감자탕을 즐겨 드시던 L명품숍 3층으로 부르시죠, 그렇게 몇 차례 선물 명목으로 결제를 요구 한 적도 있습니다"라고 했다. 이어 "아내 이다인씨와 결혼 전에도 결혼 후에도 약속한 게 있습니다, '앞으로 우리가 갚으며 살아가자'고요, 도움이 필요한 곳을 돌보고 더욱 아픈 곳을 살피겠습니다, 이 결심은 '악플'과 상관없이 지켜 나갈 것입.. 2023. 4. 13.